[도쿄증시-마감] 뉴욕장 반영하며 기술주 중심 부진
  • 일시 : 2022-12-07 15:10:25
  • [도쿄증시-마감] 뉴욕장 반영하며 기술주 중심 부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7일 일본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나스닥 지수 급락에 따른 기술주 매도세로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대형 수출주 중심인 닛케이225 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199.47포인트(0.72%) 내린 27,686.40에 거래를 마감했다.

    도쿄증시 1부에 상장한 종목 주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91포인트(0.10%) 하락한 1,948.31에 장을 마쳤다.

    닛케이 지수는 개장 초반부터 하락세로 출발했다. 지난 주말 나스닥 지수가 2% 빠진 데 따라 도쿄 시장에서도 기술주 중심의 매도세가 몰렸다.

    지수는 장중 내내 낙폭을 유지했다. 특히, 반도체 관련 주가의 낙폭이 컸다.

    최근 며칠 간 엔화 가치가 달러 대비 크게 하락(달러-엔 환율 상승)한 것은 지수의 추가 하락 압력을 제한했다. 달러-엔 환율은 지난 2일 한때 133.61엔선까지 떨어졌으나 이날 오후 3시5분 기준 137.32엔선으로 올라섰다.

    엔화 약세는 일반적으로 수출업체의 해외 수익 증대 효과로 이어진다.

    업종별로는 광업, 전기제품, 정밀기기 등이 약세 분위기를 주도했다.

    외환 시장에서 달러 지수는 0.09% 오른 105.61을 보였다.

    undefined


    ywkw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