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추가 업무개시명령, 오늘 추경호 주재 점검회의 후 결정"
  • 일시 : 2022-12-07 16:04:10
  • 대통령실 "추가 업무개시명령, 오늘 추경호 주재 점검회의 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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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대통령실은 7일 화물연대(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운송거부에 따른 추가 업무개시명령 발동과 관련해 관계 장관들이 상황을 점검한 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브리핑에서 "추가 업무개시명령 관련해 오후 3시 30분부터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관계 장관들이 모여 점검 회의를 연다"며 "회의에서 산업계 피해, 특히 철강, 정유, 석유화학 부문의 피해에 대해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상황이 국가 경제에 심각한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고 판단되면 언제라도 추가 업무개시명령을 내릴 수 있다"며 철강과 석유화학 등 분야의 업무개시명령 발동이 검토되는 상황임을 시사했다.

    앞서 정부는 시멘트 분야의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한 바 있다.

    추가 업무개시명령 발동을 심의·의결할 임시 국무회의는 오는 8일 열릴 것으로 점쳐지는데, 이날 점검 회의 결과에 따라 결정될 것이란 게 대통령실의 설명이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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