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상승폭 확대…초단기 강세 여전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역내 풍부한 달러 유동성 및 원화 부족 현상에 대한 우려가 지속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7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30원 상승한 마이너스(-) 22.7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도 전장보다 0.30원 오른 -9.7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대비 0.20원 상승한 -3.20원을 나타냈다.
1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0.45원을 기록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파(0.0원)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4원에 호가했다.
초단기물의 이상 강세 현상에 따른 외환스와프 시장의 전반적인 강세 기조가 지속하는 중이다.
중국이 코로나 봉쇄 완화 조치를 발표하는 등 위험투자 심리를 지지하는 요인도 있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에셋 물량도 많지 않은 가운데 단기물 강세에 따른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다만 초단기물의 강세가 전보다는 다소 약화한 것 같다"고 진단했다.
jw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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