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0.31% 오른 136.858엔…美 긴축 장기화 전망(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8일 아시아 외환 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상승 폭을 확대하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장기화 가능성이 커지면서 달러화 가치가 강세로 돌아선 영향이다.
연합인포맥스 해외주요국 외환시세(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5분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31% 상승한 136.885엔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뉴욕 대비 0.16% 상승한 105.322를 가리켰다.
또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28% 하락한 0.6708달러에 거래됐다.
간밤 달러화 가치는 약세를 보였다.
미 채권 시장에서 경기침체 시그널로 통하는 10년물과 2년물 수익률 역전 폭이 -83bp 수준을 유지하고 미국의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본격화하면서다.
한편 아시아 시장에서 주요 증시는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상하이지수와 일본 닛케이225 지수, 대만 가권지수 등은 모두 1% 미만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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