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15일 국정과제 점검회의 주재…생중계로 경제·수출 등 논의
  • 일시 : 2022-12-08 15:43:39
  • 尹, 15일 국정과제 점검회의 주재…생중계로 경제·수출 등 논의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사태 관련 업무개시명령을 심의하기 위해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2022.11.29 [대통령실제공.재판매 및 DB금지] jeong@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5일 오후 국정과제 점검회의를 주재한다.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은 "100분간 진행될 회의에 국민 패널 100명을 포함해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라면서 이같이 전했다.

    회의 전체 내용은 KBS 등 방송사를 통해 생중계된다.

    지난 10월 주재한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생중계한 데 이어 두 번째로 생중계하는 회의 일정이다.

    회의에 참석한 국민 패널의 질문에 윤 대통령이나 관계 부처 장관이 바로 답변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국민 패널은 정책 수요자를 중심으로 정부 부처의 추천을 받아 선정할 계획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예를 들면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무주택 청년, 영끌한 젊은 세대 등 대책이 필요한 정책 수요자들을 추천받아 패널로 선정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직접 정책에 대해 묻고 논의하는 장을 만들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회의 주제는 경제와 민생, 미래 먹거리,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 연금·노동·교육 3대 개혁과제 등 4개로 선정됐다.

    경제와 민생 파트에서는 현재를 진단하고 대응하는 내용이 다뤄지고, 미래 먹거리 파트에서는 원전, 방산 등 분야의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수출전략 중심으로 논의가 전개될 예정이다.

    외교와 안보 등 이번 회의에서 다루지 못한 분야의 국정과제는 내년 상반기에 2차 회의를 통해 살핀다는 입장이다.

    이 부대변인은 "국정과제는 국민께 드린 윤석열 정부의 약속"이라며 "국민과의 약속을 이행함과 동시에 국민들의 궁금증에 직접 답변하는 소통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취임 첫해 추진한 정책을 종합 점검함으로써 내년 부처 업무보고 때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보다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제와 국민의 삶이 보다 나아지는 정책을 만들고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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