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내년 연준 최종금리 6.5% 시나리오, 28% 가능성'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최종금리를 내년 하반기 6.5%까지 끌어올릴 가능성을 JP모건체이스가 열어뒀다.
8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니콜라오스 파니기르초글루 전략가는 2023년 하반기에 기준금리를 6.5%까지 끌어올리는 시나리오를 28% 정도로 보고 있다.
마켓워치는 금융시장이 그 결과에 10% 확률만 보더라도 가능성이 있는 것이라며, 이 시나리오는 '아마겟돈 시나리오'로 인식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JP모건은 "결국 연준이 2000년에 6.5%로 금리를 올렸을 때 정책 금리 수준은 당시 리스크 시장에 큰 손실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날 것이라고 JP모건은 기대하지 않을 것으로 봤다.
전략가들은 "금리 6.5%가 대부분의 주식, 채권, 크레딧 자산군에 부정적이라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궁극적인 하락세는 아마겟돈보다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채권 수요가 이미 무너져 약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도 전략가들은 내다봤다.
그들은 "2023년에 예상되는 이례적인 약한 수요는 또 다른 큰 부정적인 서프라이즈를 기록하고, 상방 서프라이즈를 보일 리스크에 대한 장애물"이라며 "내년에는 채권 공급이 1조7천억달러 정도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syju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