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월가 전문가 "증시, 상승 추진력 사라졌다"
- 월가의 기술적 애널리스트들이 뉴욕증시가 하락 추세에 다시 진입했다는 분석을 내놨다. 8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여러 월가의 기술적 분석가들은 최근 뉴욕증시가 상승 모멘텀을 잃은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모건스탠리의 최고투자책임자(CIO) 마이클 윌슨은 "올해 초부터 뉴욕증시에서 나타난 하락 추세는 이어지고 있다"고 최근 투자자들에 전했다. 윌슨 CIO는 지난달부터 증시에 전략적인 강세 입장을 펼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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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손모빌, 2024년까지 자사주 500억 달러 매입
- 글로벌 거대 석유 기업인 엑슨 모빌(NYS:XOM)이 자사주 매입 규모를 500억달러 규모로 확대하는 등 새로운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8일(현지시간)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엑슨 모빌(NYS:XOM)은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현행 300억달러 규모에서 오는 2024년까지 500억달러 규모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엑슨 모빌(NYS:XOM)은 또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포함하는 새로운 사업 계획의 얼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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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기업 파바리스 60% 폭등…혈관 신약 시험 긍정적
-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신약 개발 전문 바이오 스타트업인 파바리스(NAS:PHVS) 주가가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폭등하고 있다. 회사가 개발중인 신약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얻었다고 발표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파바리스(NAS:PHVS)는 경구용 신약후보물질인 'PHVS416'에 대한 데이터가 재발성 부종을 유발하는 유전성 질환인 유전성 혈관부종 치료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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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감산 우려에 3일 연속 약세…상하이 교대 근무 축소설
- 세계 최대의 전기차 생산 기업인 테슬라(NAS:TSLA)의 주가가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약세를 보이는 등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테슬라가 중국 상하이 공장에서 교대 근무 시간을 줄이면서 생산량 축소로 이어질 것으로 우려됐기 때문이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테슬라는 중국 상하이 공장에서 교대 근무 시간을 11시간30분에서 9시간30분으로 축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대 근무시간 축소가 확인되면 생산량 감축의 신호로 풀이될 전망이다. 해당 소식은 테슬라가 이달부터 상하이에서 모델Y의 생산량을 20% 줄였다는 보도에 이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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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中 경제 내년 중반부터 회복 시작"
- 중국이 코로나19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인해 올겨울을 험난하게 보내겠지만, 내년 중반 이후에는 본격적인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모건스탠리가 예상했다. 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의 로빈 싱 수석 중국 담당 이코노미스트는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독감 시즌에 감염자가 증가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일부 지역은 앞으로 재개에 신중한 태도를 유지할 수 있다"라며 그러나 "아마도 내년 4월까지는 적절한 재개를 단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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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휘발유 가격, 작년 평균가 밑돌아
- 미국 전국 휘발유 가격이 작년 평균가를 밑돌았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가 정보 제공업체 가스 버디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일반 무연 휘발유 전국 평균 가격은 갤런당 3.32달러로 지난해 평균 가격인 3.36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전국 평균 가격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올해 여름 갤런당 5달러를 웃돌던 데서 35%가량 낮아졌다. 휘발유 가격의 하락은 소비자들에게는 좋은 소식이다. 올해 유가 상승은 높은 인플레이션을 촉발했으며, 이에 따라 주식과 채권 가격도 타격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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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고차 수요·가격 하락세…도매가 연초 이후 15%↓
- 미국 중고차 도매가격이 1년만 반에 최저치로 떨어졌다고 CNBC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콕스 오토모티브에 따르면 맨하임 11월 중고차 가격지수는 199.4를 기록해 2021년 8월 이후 처음으로 200 아래로 떨어졌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14.2% 하락한 수준이다. 해당 지수는 1월에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11월까지 15.6% 하락한 것으로 6개월 연속 하락했다. 금리 상승과 가용 신차 증가, 침체 우려 등으로 중고차 수요가 하락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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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TC, MS 액티비전 인수에 제동…반대 소송 제기
-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마이크로소프트(MS)(NAS:MSFT)의 액티비전 블리자드(NAS:ATVI) 인수에 반대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과 CNBC에 따르면 FTC는 MS의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인수가 경쟁자들의 게임 시장 접근을 제한해 시장의 경쟁을 억제할 수 있다며 소송 방침을 밝혔다. 홀리 베도바 FTC 경쟁 국장은 "MS는 게임 경쟁사들의 콘텐츠를 보류할 수 있거나 할 것이라는 점을 이미 보여줬다"라며 "오늘 우리는 MS가 선도적인 독립 게임 스튜디오를 장악하고 이를 이용해 역동적이고 빠르게 성장하는 여러 게임 시장에 경쟁을 해치는 것을 막으려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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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수 23만명…예상 부합(상보)
- 미국에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들의 수가 월가 예상치에 부합했다. 8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3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4천명 증가한 23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3만명에 부합했다. 직전 주 수치는 22만5천명에서 22만6천명으로 1천명 상향 수정됐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도 23만명으로 전주보다 1천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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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A '모기지채권 저렴해도 안사는 이유'
- 모기지 채권 가격이 싸졌지만 더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전망했다. 8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BofA 글로벌은 2023년 전망에서 약 8조7천억달러 규모의 모기지 채권시장에서 채권 가격은 더 떨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가장 큰 이유는 대규모 매수 주체가 사라졌기 때문이라고 BofA는 분석했다. BofA는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으로 주택시장이 위축되면서 이번 세기에 처음으로 정부의 매수세가 없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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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가르드 '암호화 자산 변동성에 금융시스템 리스크 우려'
-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암호화 자산이 금융 안정성 위험의 잠재적인 새로운 원인이 될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에 금융 안정을 위해 금융시스템의 지속적인 회복력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비은행 특히 암호화 자산에 대한 부분을 강조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8일(현지시간) ESRB 제 6차 회의 연설에서 이같이 말하며 "암호화 자산은 이례적으로 변동성이 높으며, 소비자에 상당한 위험을 초래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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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C 부총재 "긴축정책에도 경제 여전히 수요 과잉"
- 샤론 코지키 뱅크오브캐나다(BOC) 부총재가 긴축적인 통화정책이 잘 작동하고 있다는 신호에도 경제는 여전히 수요 과잉 상태라고 진단했다. 8일(현지시간) BOC에 따르면 코지키 부총재는 "높은 기대인플레이션이 소비자와 기업 사이에 자리 잡지 않도록 주의 깊게 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호텔이나 레스토랑과 같은 일부 서비스에 대한 과열된 수요로 계속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그는 "1979년대는 이렇게 되면 경제가 잘 돌아가지 않고 물가 안정을 회복하는 비용이 더 많이 든다는 것을 가르쳐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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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연준, '금리 인하' 구원투수로 안 나선다"
- 월가 대형 투자기관 블랙록이 미국 경제가 침체를 향하고 있다고 예상했다. 투자자들에게는 주식 비중을 줄이는 것을 권고했다. 8일(현지시간) 시장 분석 매체 마켓워치에 따르면 블랙록은 "중앙은행이 빠른 금리 인하로 '구원투수'로 나설 가능성은 크지 않다"며 "정책 금리는 시장 예상보다 높은 수준으로 더 오랜 기간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블랙록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는 인플레이션에 대항하기 위해 금리를 더 올리고 높은 수준을 장기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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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금가격] 1,800달러 회복…中 금 매집 소식
- 금 가격이 상승했다. 중국 중앙은행이 금을 매집했다는 소식에 금 가격이 오른 것으로 풀이됐다. 8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선물인 내년 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3.50달러(0.2%) 상승한 1,801.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가격은 이날 핵심적인 저항선인 온스당 1,800달러를 회복했다. 금 가격이 1,800달러를 상회한 것은 4거래일 만이다. 이날 금 가격은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의 금 매집 소식과 달러화 약세 등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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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투자자 절반, 내년 주식 수익률 0% 이하 예상"
- 새해를 앞두고 뉴욕증시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가 부진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최근 투자은행 도이치방크가 시행한 설문조사에서 대부분 투자자가 내년 증시 환경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도이치방크의 설문에 참여한 절반 이상의 투자자들이 내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가 '제로(0)' 이하, 혹은 마이너스(-) 수익률을 낼 것으로 관측했다. 만약 S&P500지수가 2년 연속 하락하게 되면 이는 2002년 이후 첫 사례가 된다. 또 40%가량의 투자자들은 S&P500 지수가 10% 이상 밀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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