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차관 "해외투자 수익 원활한 국내 환류 적극 지원"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은 9일 "소득수지 개선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해외투자 수익의 원활한 국내 환류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방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차관회의에서 "당분간 월별로 경상수지의 높은 변동성이 예상된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올해 10월 경상수지는 8억8천만달러 흑자로 '적자'를 겨우 면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흑자 폭이 71억3천만달러 급감했다.
정부는 연내 발표하는 경제정책 방향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인프라 확충방안을 구체화하는 'ESG 인프라 고도화방안'을 담을 계획이다.
방 차관은 "최근 국제지속가능성 기준위원회(ISSB)의 ESG 공시 국제표준화, 유럽연합의 탄소 국경조정제도·공급망 실사 등 글로벌 ESG 제도화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 기업의 ESG 대응력을 더욱 신속하게 향상해야 할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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