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59.1로 반등…기대인플레 완화(상보)
  • 일시 : 2022-12-10 00:22:06
  • 12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59.1로 반등…기대인플레 완화(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12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가 전월보다 약간 올랐다.

    장단기 기대인플레이션은 전월보다 약간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다.

    미시간대는 9일(현지시간) 12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가 59.1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 확정치인 56.8보다 높아진 수준으로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56.5도 웃돌았다.

    이 지수는 지난 6월에 역대 최저치인 50.0을 기록한 바 있다.

    향후 경기에 대한 전망을 나타내는 12월 소비자기대지수는 58.4로 전월 55.6보다 올랐다.

    12월 현재 경제 여건 지수는 60.2로 전월 58.8보다 높아졌다.

    기대인플레이션은 약간 하락했다.

    1년 기대인플레이션 중간값은 4.6%로 전월 4.9%보다 낮아졌다.

    5년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3.0%로 전월과 같았다.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지난 17개월 중 16개월은 2.9~3.1% 범위에 머물렀다.

    미시간대는 "소비자 심리가 11월보다 4% 상승하면서 11월 하락의 대부분을 회복했지만 역사적인 관점에서 보면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면서도 "지수의 모든 구성 요소가 상승했다"고 말했다.

    이어 "조사 전반에 걸쳐 높은 물가에 대한 우려도 완만하게 완화됐다"고 분석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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