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달러 횡보에 1,310원대 한산한 거래…9.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10원대 초반에서 거래되고 있다.
달러 인덱스가 105.1선에서 횡보하면서 달러-원도 좁은 레인지에서 움직이고 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32분 현재 전장 대비 9.10원 오른 1,310.4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4.50원 상승한 1,305.80원에 개장했다.
개장 이후 달러-원은 1,310원대로 올라섰다.
아시아장 초반 달러가 상승하며 상방 압력을 가했다.
다만 달러-원이 1,310원대에 올라선 이후 추가 상승은 제한되고 있다.
달러 인덱스가 105.1선에서 횡보하며 상승 모멘텀이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풀이됐다.
은행의 외환 딜러는 "장 초반 달러 강세를 반영해 1,310원대로 오른 이후 추가 상승은 제한되고 있다"면서 "거래량도 적고 수급 처리만 하는 한산한 흐름"이라고 전했다.
그는 "수급상으로는 양방향 동일하게 나오는 듯하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203엔 오른 136.893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36달러 내린 1.05166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57.10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7.66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56% 내렸고 외국인 투자자는 539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kslee2@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