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마감] 차익실현·美 FOMC 대기에 하락
  • 일시 : 2022-12-12 16:07:50
  • [중국증시-마감] 차익실현·美 FOMC 대기에 하락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12일 중국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하락 마감했다.

    최근 급등세에 따른 일부 차익 실현 움직임이 나온 가운데 이번 주 미국의 통화정책 이벤트와 물가 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심이 커진 영향을 받았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27.91포인트(0.87%) 하락한 3,179.04에, 선전종합지수는 13.97포인트(0.67%) 하락한 2,061.87에 장을 마쳤다.

    중국 재개방에 대한 낙관론이 지난주 중국 증시를 끌어올렸지만, 이번 주 중후반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개최를 앞두고 시장 경계심이 커졌다.

    전문가들은 오는 13일(미국시간) 미국의 11월 CPI가 0.3%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FOMC는 13~14일 열린다. 시장은 연준이 정책금리를 50bp 인상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부동산과 원자재, 기술주가 주로 하락세를 이끌었다.

    위안화는 절상 고시를 이어갔다.

    인민은행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023위안(0.03%) 내린 6.9565위안에 고시했다.

    sska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