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이석준 NH농협금융 회장 낙점에 "관련 기관서 결정"
  • 일시 : 2022-12-12 16:13:45
  • 대통령실, 이석준 NH농협금융 회장 낙점에 "관련 기관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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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대통령실은 12일 NH농협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이 낙점된 것에 대해 관련 기관의 결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 전 실장이 윤석열 대선 캠프 인사로 낙하산 아니냐는 지적이 있다'는 질문에 "제가 답할 사안은 아닌 것 같다"며 "관련 기관, 기구에서 충분히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는 문제"라고 말했다.

    이 전 실장이 윤 대통령의 1호 영입 인사로 가까운 사이인 만큼 관치 또는 낙하산 논란이 일고 있으나, 해당 기관에서 자율적으로 판단해 결정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NH농협금융지주는 이날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이 전 실장을 차기 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이 전 실장은 1959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26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등에서 요직을 두루 거친 정통 관료 출신으로 윤 대통령과 막역한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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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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