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미국 재정적자 2천485억달러로 확대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 연방정부의 재정 적자가 확대됐다.
1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 재무부는 11월 재정적자가 2천485억 달러로 전년동월 1천913억 달러보다 572억 달러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2023년 회계연도 첫 두 달 동안의 적자는 3천364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3천564억 달러보다 감소했다.
미국 재무부의 회계연도는 10월을 기준으로 한다.
11월 세출은 5천10억 달러로 지난해 11월보다 280억 달러 증가했고, 세입은 2천520억 달러로 전년동월보다 290억 달러 감소했다.
특히 11월에는 이자 지급이 증가했다.
회계연도 2개월 기준으로 채권에 대한 이자 지급은 전년동기대비 480억 달러 증가했다.
같은 기간 동안 세금 환급금액도 120억 달러 증가했다.
syju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