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11월 NAB 기업신뢰지수 -4…작년 12월 이후 첫 마이너스(상보)
  • 일시 : 2022-12-13 09:51:52
  • 호주 11월 NAB 기업신뢰지수 -4…작년 12월 이후 첫 마이너스(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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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호주 기업들이 경기 인식이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내셔널호주은행(NAB)에 따르면 11월 기업신뢰지수는 '-4'로 집계됐다. 10월 기록한 '0'보다 낮아졌으며, 작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영역으로 떨어졌다.

    NAB는 "물가 상승 기조가 바뀔 조짐이 거의 보이지 않으며, 인건비와 구매 비용 등 높은 수준의 비용 증가세도 크게 변하지 않았다"며 "전반적으로 이번 조사는 올해 보인 호주 경제의 호조가 내년 들어서는 끝날 것이라는 우려를 키운다"고 말했다.

    은행은 "인플레이션과 높은 금리가 소비자에게 부담이 되고 글로벌 성장이 둔화됨에 따라 경제 회복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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