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마감] 규제 완화 낙관론 희석에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13일 중국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하락했다.
코로나19 관련 봉쇄조치 완화에 대한 낙관론이 한동안 중국 증시 강세를 이끌었으나 갑작스러운 정책 전환에 따른 대규모 감염 발생 우려가 커진 영향을 받았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2.72포인트(0.09%) 하락한 3,176.33에, 선전종합지수는 11.50포인트(0.56%) 하락한 2,050.37에 장을 마쳤다.
중국 당국이 지난주 엄격한 방역 정책을 해제하면서 경제 재개에 대한 낙관론이 일었지만, 일각에서는 갑작스러운 정책 전환에 대한 우려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강제적인 코로나 검사가 줄면서 중국의 코로나 데이터를 신뢰할 수 없는 가운데 정책 전환으로 인한 감염 급증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최근 강세를 보이던 제약주도 하락 조정을 받았다.
위안화는 절하 고시됐다.
인민은행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181위안(0.26%) 올린 6.9746위안에 고시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20억 위안 규모로 매입했다.
sska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