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강보합…급락 후 숨고르기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최근 이틀간 급락 이후 숨고르기 양상을 보이며 소폭 반등했다.
13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70원 상승한 마이너스(-) 24.3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도 전장보다 0.10원 오른 -11.6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대비 0.20원 상승한 -4.30원을 나타냈다.
1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1.45원을 기록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파(0.0원)에, 탐넥(T/N·tomorrow and next)도 파에 호가했다.
연말 원화 유동성 우려 완화로 초단기물 이상 강세 현상이 완화된 이후 스와프포인트가 가파르게 떨어진 만큼 이날은 숨고르기 장세가 나타났다.
중공업 물량 등 에셋 수요가 있었지만, 강도가 다소 약화한 점도 스와프포인트 반등을 거들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미국 물가와 FOMC 등 이벤트들에 따라 스와프포인트도 영향을 받을 수 있고, 연말을 앞둔 불확실성도 여전하다"면서 "거래도 많지 않아서 의미 있는 방향성을 찾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jwoh@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