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모닝브리핑](12월14일)
*12월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30%↑ S&P500 0.73%↑ 나스닥 1.01%↑
-미 국채 10년물 :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11.30bp 하락한 3.504%
-달러화 : 엔화·유로화에 하락
-WTI : 전장보다 2.22달러(3.03%) 오른 배럴당 75.39달러
*시황요약
△뉴욕증시는 다음날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에 대한 경계 속에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둔화했다는 소식에 강세.
미 국채 가격은 상승. 12월 FOMC 첫날에 발표된 11월 미국 CPI가 큰 폭으로 둔화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눈에 띄게 완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번달에 금리인상 보폭을 줄이는 것도 거의 확실시됨에 따라 미 국채 매수세가 우위를 보임.
달러화는 약세.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연준의 속도조절론도 힘을 받을 것으로 예상됨. 미국 국채 수익률도 급락하면서 이런 기대를 뒷받침.
뉴욕유가는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둔화했다는 소식에 달러화가 하락한 여파로 상승.
*업종/종목 요약
S&P500 지수 내 필수소비재를 제외하고 10개 업종이 모두 상승. 부동산과 에너지, 통신, 자재(소재), 기술 관련주가 상승을 주도.
테슬라 주가는 약세를 지속해 4% 이상 하락. 주가가 장중 6% 이상 하락하며 시가총액은 한때 2020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5천억 달러를 밑돌아.
모더나의 주가는 회사의 맞춤형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이 피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봤다는 소식에 19% 이상 상승.
화이자의 주가는 골드만삭스가 투자 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올렸다는 소식에 1% 이상 올라.
유나이티드항공의 주가는 회사가 보잉의 드림라이너 787 여객기를 최소 100대 이상 주문했다는 소식에 6% 이상 하락. 보잉의 주가는 0.4%가량 올라.
*주요 뉴스
-美 11월 물가 지표가 '게임체인저'인 이유
-금리 인상에도 10년물 국채금리 하락…연준의 새로운 복병
-JP모건 "CPI, 최종금리 끌어내릴 수 있다"
-연방기금 금리선물 시장, 내년 2월 25bp 인상 무게
-연준, FOMC서 속도 늦춰도 강경 기조 유지할 듯
-바클레이즈 '연준, 금리경로 하향 조정할 수도'
-UBS "중앙은행, 채권금리 급등하면 양적긴축(QT) 중단 가능성"
-BOE "2023년 비은행 금융위험 축소위한 긴급 국제조치 필요"
-테슬라 주가 2020년 이후 최저…시총 한때 5천억달러 하회
-OPEC, 전 세계 원유 수요·공급 전망치 유지
-바이낸스, 스테이블코인 USDC 인출 일시 중단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0730 호주 필립 로우 호주중앙은행(RBA) 총재 연설
▲0850 일본 10월 핵심기계류수주
▲1200 호주 12월 고용선행지수
▲1330 일본 10월 산업생산(수정치)
▲1600 영국 11월 CPI
▲1800 독일 Ifo 경제전망
▲1830 영국 10월 주택가격지수
▲1900 EU 10월 산업생산
*미국 지표/기업 실적
▲2100 미국 12/09 모기지은행협회(MBA) 주간 모기지 신청건수
▲2230 미국 11월 수출입물가지수
▲0030(15일) 미국 12/09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원유재고
▲0400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경제전망
▲0400 미국 FOMC 기준금리 결정
▲트립닷컴 실적
(서울=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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