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 일시 : 2022-12-14 07:46:53
  • <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미 11월 CPI 전년比 7.1%↑…물가 상승 둔화 조짐(종합)

    - 미국의 지난달 물가상승률이 모든 부문에서 월가 예상치를 하회하며 또다시 둔화의 신호를 나타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첫 날에 나온 물가 둔화 소식에 금융시장은 환호했다. 미 노동부는 13일(현지시간) 11월 CPI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1%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문가 예상치였던 7.3%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11월 물가상승률은 전월치인 7.7%에서도 큰 폭 낮아졌다. 미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6월 약 40년 만의 최고치였던 9.1%을 기록하고 다섯 달 연속 둔화했다. 물가상승률은 두 달 연속 7%대를 유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6386



    ▲미국 지속가능 투자 반토막…SEC '그린워싱' 단속이 직격탄

    - 미국의 지속 가능 투자 자산이 2020년 초반에 비해 반토막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지속가능 책임투자포럼(US SIF)은 신탁원본액(AUM:asset under management)의 급감이 이른바 그린워싱을 단속하기 위해 고안된 방법론과 환경자격 증명에 대한 제안 등의 영향이라고 풀이했다. 13일(현지시간)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지속가능 산업계는 2020년 초 17조 1천달러였던 투자금액이 2022년 초에는 8조 4천억 달러로 51%나 감소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6388



    ▲모간스탠리의 E*트레이드,뮤추얼펀드 수수료 폐지

    - 월가의 대형 투자은행인 모간스탠리(NYS:MS)의 온라인 증권중개회사인 E*트레이드가 뮤추얼펀드에 대한 거래 수수료는 물론 환매 수수료도 폐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간)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모간스탠리의 E*트레이드 고객은 6천500개 이상의 뮤추얼펀드를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조치는 미국 상장 주식, 상장지수펀드(ETF), 옵션 거래에 대해 수수료 없이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했던 회사 정책의 하나로 시행됐다. E*트레이드는 지난 2019년부터 TD아메리트레이드,찰스스왑 등을 포함한 여러 중개 증권사가 수수료를 인하하거나 철폐하면서 미국 주식 및 ETF에 대해 수수료 없는 거래를 제공해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6389



    ▲홈디포, 개장 전 거래서 강세…코웬 "최선호 종목"

    - 미국의 대형 주택 건자재 유통 기업인 홈디포(NYS:HD)의 주가가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월가의 투자금융 회사인 코웬이 홈디포를 최선호 종목으로 지목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코웬의 분석가인 맥스 라크흐렌코는 홈디포(NYS:HD)의 실행 능력을 높게 평가하면서 최선호 종목으로 지목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6404



    ▲美 11월 소기업 낙관지수 91.9…전달보다 개선

    - 미국의 11월 소기업들의 경기 낙관도가 전월보다 개선됐다. 13일(현지시간) 전미자영업연맹(NFIB) 자료에 따르면 11월 소기업 낙관지수는 91.9로 전달의 91.3에서 0.6포인트 상승했다. 이날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90.8을 웃돌았으나 역사적 평균인 98을 11개월 연속 밑돌았다. 소기업들은 민간 부문 고용의 절반가량을 창출하는 사업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소 완화된 것이 낙관지수의 개선에 일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6376



    ▲바이낸스, 스테이블코인 USDC 인출 일시 중단

    -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토큰 스왑이 이뤄지는 동안 스테이블코인 USD코인(USDC)의 인출을 일시 중단한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CNBC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자사 트위터 공지를 통해 토큰 스왑이 이뤄지는 동안 USDC의 인출을 일시 중단했다고 밝혔다. 토큰 스왑은 법정 통화 없이 하나의 암호화폐를 다른 암호화폐와 교환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조치는 FTX의 붕괴 이후 바이낸스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나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6385



    ▲OPEC, 전 세계 원유 수요·공급 전망치 유지

    -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전 세계 원유 수요 및 공급 전망치를 유지했다. 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OPEC은 이날 발표한 월간 보고서에서 비OPEC 산유국들의 원유 공급량이 올해 하루 190만 배럴, 내년 하루 150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이전 전망치를 대체로 유지했다. 올해와 내년 글로벌 원유 수요도 각각 하루 260만 배럴, 하루 220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해 이전 전망치를 유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6391



    ▲[뉴욕유가] 인플레 둔화·달러 약세에 3%↑

    - 뉴욕유가는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둔화했다는 소식에 달러화가 하락한 여파로 상승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내년 1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2.22달러(3.03%) 오른 배럴당 75.3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는 지난 2거래일간 4.37달러(6.15%) 상승했다. 이날 종가는 지난 12월 5일 이후 최고치다. 유가는 달러화가 큰 폭 하락한 영향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6402



    ▲테슬라 주가 2020년 이후 최저…시총 한때 5천억달러 하회

    -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NAS:TSLA) 주가가 인플레이션 둔화로 시장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주요 종목 중에서 나홀로 큰 폭 하락 중이다. 13일(미 동부시간) 오후 2시 12분 현재 테슬라 주가는 전장보다 4.18% 하락한 160.81달러에 거래됐다. 테슬라 주가는 이날까지 7거래일 중의 6거래일간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현재 5천74억 달러 근방을 기록 중이다. 테슬라 주가는 장중 6.5%가량 하락해 한때 시총이 5천억 달러를 밑돌았다. 장중 최저가는 156.91달러로 2020년 11월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6407



    ▲유나이티드항공, 보잉 드림라이너 최소 100대 구매

    -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스 홀딩스(NAS:ULA)가 보잉(NYS:BA)의 최신 기종인 드림라이너 787을 최소 100대 이상 주문했다고 CNBC 등 외신들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나이티드는 보잉과 드림라이너 100대를 주문하고, 100대를 추가 구매하는 옵션을 체결했다. 이번 대규모 수주는 보잉에 상당한 수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나이티드의 이번 여객기 대량 주문은 팬데믹 이후 회사가 수익을 내기 시작한 데 따른 것이다. 회사는 최근 여행 수요 반등에 힘입어 국제선 항공편을 늘리기도 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6403



    ▲모더나 주가, mRNA 백신 임상 효과에 24%↑

    - 미국의 제약사 모더나 (NAS:MRNA)의 주가가 회사의 맞춤형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이 피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봤다는 소식에 20% 이상 급등했다. 13일(현지시간) CNBC와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오후 1시 53분 현재 모더나의 주가는 전장보다 23.59% 오른 204.09달러에 거래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6406



    ▲독일 12월 ZEW 경기기대지수 -23.3…9개월째 마이너스

    - 독일의 12월 경기기대지수가 마이너스를 이어갔다. 13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민간경제연구소인 유럽경제연구센터(ZEW)의 12월 경기 기대지수는 -23.3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 -36.7보다 마이너스폭이 줄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27.0보다 마이너스폭이 작다. ZEW 경기기대지수는 향후 6개월에 대한 경제 전망을 반영하는 선행지표다. 현재 상황에 대한 평가도 부정적이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6381



    ▲美 11월 CPI에 대한 전문가 시각

    - 월스트리트 전문가들은 미국의 물가 상승세가 11월에 큰 폭으로 둔화된 점에 주목하면서 향후 이같은 추세를 이어갈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 보폭도 점차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13일(현지시간) 다우존스, 마켓워치,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11월 CPI 수치를 대체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시마 샤 프린시플 에셋 매니지먼트의 수석 글로벌 전략가는 "11월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는 금리인상 속도를 늦추려는 연준의 계획을 뒷받침하고, 인플레이션이 내년에 억제될 것이라는 기대를 높였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6387



    ▲금리 인상에도 10년물 국채금리 하락…연준의 새로운 복병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이 이어지고 있지만 채권시장에서 미 10년물 국채수익률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연준이 이미 12월에 50bp 금리 인상 계획에 대한 신호를 보냈지만 10년물 미 국채수익률은 최근 하락세를 보였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예측하기 어려운 상태다. 10년물 미 국채수익률은 기업, 소비자의 차입 금리를 좌우하는 벤치마크 금리로, 미국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에 미 연준이 올해들어 금리인상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10년물 미 국채수익률도 오름세를 보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6390



    ▲연방기금 금리선물 시장, 내년 2월 25bp 인상 무게

    - 11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큰 폭으로 완화되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빠르게 금리인상폭을 줄일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렸다. 13일 오전 11시13분(미 동부시간) 현재 연방기금 금리선물시장은 2023년 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준이 25bp 금리인상에 나설 가능성을 55.7%로 반영했다. 연준이 12월 FOMC에서 50bp로 금리인상폭을 줄일 가능성은 79.4%로 반영되고 있다. 이는 오는 14일 FOMC 결과에서 확인되겠지만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6393



    ▲BOE "2023년 비은행 금융위험 축소위한 긴급 국제조치 필요"

    -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이 내년에는 비은행 금융기관의 위험을 줄이기 위한 긴급 국제조치가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3일(현지시간) BOE의 2022년 12월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BOE는 "비은행 금융기관에 초점을 맞춘 예비 시나리오 연습을 시작할 것"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BOE는 "2022년 9월말 영국 국채 금리의 빠르고 큰 움직임은 영국 연기금에서 사용하는 부채연계투자(LDI) 펀드의 약점을 노출했다"며 "이 약점은 영국 금융안정성을 위협했고, BOE는 연기금이 회복력을 가질 수 있도록 국채시장에 개입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6394



    ▲UBS "중앙은행, 채권금리 급등하면 양적긴축(QT) 중단 가능성"

    - 채권수익률이 크게 급등하면 중앙은행들이 보유 채권을 축소하는 양적긴축(QT)을 중단할 수 있다고 UBS가 전망했다. 12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UBS는 미국과 영국의 중앙은행들이 채권 만기가 도래하면 재투자하지 않고, 직접 채권을 매각해 대차대조표를 축소하고 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UBS 애널리스트들은 "공급이 증가하면서 투자자들은 채권을 보유하기 위해 더 높은 수익률을 요구할 것"이라며 중앙은행의 채권 매각이 채권수익률을 급등시킬 가능성을 우려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6396



    ▲바클레이즈 '연준, 금리경로 하향 조정할 수도'

    -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둔화에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2월 50bp 인상에 나설 것이 거의 확실시되는 가운데 향후 금리인상 경로가 더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바클레이즈가 분석했다. 13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바클레이즈는 "SEP 점도표에서 시사하는 금리 경로가 잠재적으로 하향 조정될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이코노미스트들은 "본질적으로 내년 2월 50bp 금리인상과 내년 3월 25bp 금리인상에 대한 기본적인 전망을 바꾸지는 않겠지만 11월 CPI 발표 여파로 금리 경로가 추가 하락할 위험이 있다"고 분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6397



    ▲JP모건 "CPI, 최종금리 끌어내릴 수 있다"

    - 월가 최대 투자은행 JP모건이 미국의 물가 상승률 둔화가 긍정적인 금융시장 여건을 가져올 수 있다고 진단했다. JP모건은 이 수준의 물가상승률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최종금리 레벨을 낮출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주가도 큰 폭 급등할 수 있다고 봤다. 13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JP모건 트레이딩 부문은 전일 투자자들에게 11월 물가상승률을 전망하는 서한을 보냈다.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동기대비 7.1%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JP모건은 11월 CPI가 7.0~7.2% 사이를 기록할 가능성을 15% 정도로 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6392



    ▲[뉴욕 금가격] 인플레 둔화에 급등

    - 금 가격이 급등했다. 미국 물가 상승률 둔화가 금 가격을 끌어올린 것으로 해석된다. 13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선물인 내년 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33.20달러(1.9%) 상승한 1,825.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가격은 이날 다시 온스당 1,800달러 위로 올라섰다. 금은 인플레이션이 둔화했다는 소식에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6398



    ▲월가 "아마존·우버·메타, 내년 선호 종목"

    - 월스트리트 대형 투자은행이 내년의 최선호 종목을 제시하고 있다. 이날은 뉴욕증시 빅테크 종목들에 대한 월가의 콜(call, 매수 의견)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내년 최선호 종목으로 아마존(NAS:AMZN), 메타 플랫폼스(NAS:META), 우버(NYS:UBER) 등을 내년의 최선호 종목으로 제시했다. 골드만삭스는 해당 종목들의 주가가 과도하게 낮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골드만삭스는 "이 기업들은 지난 6개월 간 '걱정의 벽'으로 인해 다른 거대 시총 기업 중 가장 매력적인 리스크/리워드 레벨을 보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6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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