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한은 내년 성장에 관심…내년 2월 마지막 인상"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네덜란드계 금융회사 ING는 내년 2월이 한국은행 금리 인상 사이클의 마지막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ING는 13일자 자료에서 "한국의 인플레이션이 둔화하면서 내년 한국은행이 성장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2월 25bp 인상이 이번 금리 인상 사이클의 마지막 움직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원화에 대해서는 "국내 신용경색이 진정되면서 지난 분기에 대부분의 아시아 통화를 아웃퍼폼했다"며 "수출 부진으로 무역적자가 확대됐지만 경상수지는 여전히 흑자"라고 말했다.
ING는 1개월과 3개월 후 달러-원 전망치를 각각 1,300.00원, 1,320.00원으로, 6개월과 12개월 이후 전망치를 1,270.00원, 1,250.00원으로 제시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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