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4일)
▲CNBC "美 인플레 최악은 지났지만, 최악의 경제상황은 아직"
-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계속 둔화하면서 최악의 인플레이션 상황은 지났지만, 최악의 경제 상황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CNBC방송이 13일(미국시간) 진단했다. 미국의 11월 CPI는 전월대비 0.1%, 전년대비 7.1% 올라 지난 10월의 7.7% 상승과 시장 예상치 7.3% 상승을 모두 하회했다. 물가가 여전히 매우 높은 상황이지만 정점을 찍었다는 것에는 이견이 없다. 코메리카의 빌 애덤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올해 인플레이션은 끔찍했지만, 내년 전망은 훨씬 낫다"면서 "공급망은 더 잘 작동하고 있으며 기업 재고는 증가했고, 2020년 인플레이션을 부추긴 물품 부족 사태가 거의 끝났다. 에너지 가격 급등도 최근 몇 달 사이에 완화했으며 식품 가격도 11월에 소폭 내려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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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미국 채권 전망] 침체 온다, 국채 담아라…'피벗'은 변수
- 올해 미국 국채 금리가 역사적인 수준까지 급등한 데 따른 반작용으로 내년에는 하락 전망이 지배적이다. 4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이례적인 속도로 금리 인상을 단행했지만, 내년에는 경기 침체 우려에 연준도 속도 조절에 나설 것이란 기대 때문이다. 올해 연준은 지난 11월까지 정책금리를 375bp 인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6399
▲"내년 채권 변동성 축소…손실 만회 기회있을 것"
- 릭 라이더 블랙록 글로벌 채권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내년 채권시장의 변동성이 줄면서, 올해의 손실을 상당 부분 만회할 기회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1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라이더 CIO는 "앞으로 3~5개월 동안 지표와 정책 불확실성이 더 있을 것"이라면서도 "이후 연방준비제도(Fed)가 긴축을 중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1~2년 정도는 포트폴리오에서 수익을 유지할 수 있는 정갈한 활주로를 보게 될 것"이라며 "이는 위험을 많이 감수하지 않고도 채권에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세대적인 지점(generational point)'"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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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인플레, 아직 정복되지 않았다…2% 복귀가 최선"
- 양호한 미국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에 시장이 환호했지만,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이 끝나려면 아직 멀었다고 일축했다. 13일(현지시간) WSJ은 논평을 통해 시장은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예상보다 금리 인상을 빨리 끝낼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있지만, 이는 '실수'라며 2%대 물가 목표로 빨리 되돌아가는 것이 더 나은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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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미국 증시 전망] 상저하고 흐름…S&P 최고치 4,500
- 2023년 미국 주식시장은 상저하고(상반기 하락장·하반기 상승장) 흐름을 보이며 올해보다 소폭 반등할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투자 전문 매체 배런스와 경제 전문지 비즈니스인사이더(BI), 포브스 등에 따르면 16개의 주요 투자 은행들은 내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전망치를 3,675~4,500선으로 제시했다. 평균은 4,045.31로, 지난주 마감 가격인 3,934.38와 비교하면 지수는 최대 2.82%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주 종가 기준 S&P500 지수가 연초 대비 약 21.91% 하락한 점을 고려하면 내년에는 소폭 반등할 가능성이 큰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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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일 창업자 "경기침체 다가올 것"
- 세계 3대 사모펀드 칼라일그룹 창업자인 억만장자 데이비드 루벤스타인은 연방준비제도(연준·Fed) 발 금리 인상으로 경기침체가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14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루벤스타인은 최근 인터뷰에서 "연준이 인플레이션 여파가 일시적이라고 말했지만, 사실상 그렇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의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5조달러를 경제에 쏟아부은 것이 인플레이션에 어떤 영향을 줄지 연준이 제대로 가늠하지 못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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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글로벌 "인플레 둔화로 소비자 필수재 대한 투자심리 개선"
- 최근 인플레이션이 둔화한다는 신호를 보이면서 소비자 필수재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14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크리스 윌리엄슨 S&P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 디렉터는 최근 월간 보고서에서 "소비자 필수재에 대한 투자심리가 매우 개선됐고, 비필수재에 대한 부정적 심리가 완화됐다"고 말했다. 최근 몇 달 간 인플레이션이 둔화하는 신호를 보이면서 소비자들이 소비를 덜 줄일 것이란 기대가 깔린 것이라고 S&P글로벌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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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워치 "인플레 둔화 신호…연준, 금리 인상 멈춰야"
- 인플레이션 둔화 신호가 나타나고 있어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금리 인상을 멈춰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마켓워치는 13일(현지시간) 기고를 통해 "인플레이션이 시장 예상치보다 훨씬 둔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매체는 인플레이션을 전년대비 기준이 아닌 연준이 금리 인상을 시작한 이후부터 계산해야 한다며 3개월 단위로 인플레이션을 계산했을 경우 시장예상치보다 더 좋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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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글로벌 통화정책-①] 연준, 긴축 중단에 피벗까지 단행하나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인플레이션 둔화 흐름과 경기 침체 우려 등에 기준금리 인상을 늦어도 내년 2분기 안에 중단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평가됐다. 다만, 연준이 긴축 중단을 넘어 금리 인하라는 정책 선회(피벗)까지 보폭을 넓힐지에 대해서는 전문가들 사이에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연준의 통화정책을 좌우하는 것은 무엇보다 인플레이션이다. 미국 인플레이션은 2022년 중반께 고점을 찍은 것으로 평가되면서 공격적인 금리 인상을 이어가던 연준도 다소 여유를 찾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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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연준, 침체에도 채권·주식 구원하지 않을 것"
- 블랙록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내년 경기 침체로 주식과 채권이 붕괴하더라도 금리를 높게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13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블랙록은 보고서를 통해 "내년 미국 주식과 채권이 심각한 경기 침체로 타격을 받더라도 연준이 구원해주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기관은 연준뿐 아니라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 유럽중앙은행(ECB)도 물가 안정에 중점을 두며 경기 침체에도 금리를 인하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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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채권시장 "내년 2월 25bp 금리 인상…11월부터 인하"
- 미국 채권시장의 기준금리 눈높이가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계기로 낮아지고 있다. 14일 오전 현재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달 50bp 기준금리를 인상한 뒤에 내년 2월에는 인상폭을 25bp로 축소할 가능성을 가장 크게 반영했다. 내년 2월 기준금리가 지금보다 75bp 높은 4.5~4.75%일 확률은 54%로, 일주일 전 37.5%보다 높아졌다. 일주일 전에는 4.75~5%일 확률을 51%로 가장 높게 반영했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6461
▲美 11월 CPI, 증시에 최상의 시나리오인 이유
- 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낮은 상승률을 보이며 주식시장에 최상의 시나리오가 됐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BI)가 평가했다. 매체는 13일(현지시간) "이날 주식시장의 반응에서 보였듯이 여러 측면에서 증시에는 가장 좋은 시나리오였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11월 CPI는 전년대비 7.1% 상승하면서 월가 예상치인 7.3%를 밑돌았다. 이는 전월 7.7%보다 큰 폭으로 낮아진 수준이다. 근원 CPI도 전년대비 6.0% 상승하면서 월가 예상치 6.1%에 약간 못 미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6510
▲[2023년 글로벌 통화정책-②] 일본發 시장 혼란 올까…ECB 금리 전망은 엇갈려
- 고강도 긴축 행보를 보였던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와는 달리 기존의 금융완화 정책을 끈질기게 고집했던 일본은행(BOJ)이 내년 상반기에 변화를 모색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일본의 물가 상승률이 일본은행 목표치인 2%를 계속 웃돌고 있는 데다 엔화 약세 등의 부작용이 재발할 경우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ECB의 행보를 둘러싼 전망은 엇갈리고 있다. 유럽의 물가 상승률이 미국보다 현저히 높은데다 그간 연준에 비해 긴축 강도가 크지 않아 추가 인상의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 있는 반면, 경기 둔화와 양적긴축(QT) 시작으로 지속적인 금리 인상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6440
▲"美 인플레 둔화로 연준 금리 인상 중단 가시권"
- 미국 인플레이션이 완화 조짐을 보이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상 중단이 가시권에 들어오게 됐다고 호주파이낸셜리뷰(AFR)가 14일 보도했다. 미 노동부는 13일(현지시간)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1% 올랐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이후 최소폭 상승으로,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문가 예상치였던 7.3%에 비해서도 낮은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6457
▲"시장, 美 금리 전망 너무 낙관적…매파 파월 가능성"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이달 금리 인상 속도를 떨어뜨릴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금융시장이 혼란에 빠질 위험이 있다고 CNN비즈니스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달까지 4회 연속 75bp 인상을 단행한 연준은 14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50bp 인상은 이미 예견된 사항이라 인상폭보다 점도표 상에 나타나는 향후 금리 인상 경로에 시장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CNN은 투자자들이 금리 인상 속도 둔화 가능성에 환호하고 있지만, 점도표가 시장 심리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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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 "한은 내년 성장에 관심…내년 2월 마지막 인상"
- 네덜란드계 금융회사 ING는 내년 2월이 한국은행 금리 인상 사이클의 마지막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ING는 13일자 자료에서 "한국의 인플레이션이 둔화하면서 내년 한국은행이 성장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2월 25bp 인상이 이번 금리 인상 사이클의 마지막 움직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원화에 대해서는 "국내 신용경색이 진정되면서 지난 분기에 대부분의 아시아 통화를 아웃퍼폼했다"며 "수출 부진으로 무역적자가 확대됐지만 경상수지는 여전히 흑자"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6511
▲제러미 시겔 "연준, 내년 중반께 금리 인하"
-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르면 내년 중반께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보이며 이 덕분에 내년 증시 전망이 밝다고 와튼스쿨의 제러미 시겔 교수가 전망했다. 13일(미국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시겔 교수는 이날 와튼스쿨과 가진 인터뷰에서 "주식시장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10~15%가량 저평가됐다는 것이 내 느낌이며, 2023년은 사실상 주식에 매우 좋은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연준은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공격적인 금리 인상을 했고, 이로 인해 S&P 500지수는 연초 이후 17%가량 하락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6425
▲[2023년 中 시장 전망] 리오프닝에 증시 전망 밝아져…위안화는 '유보적'
- 중국 경제는 올해 고강도 코로나19 봉쇄 조치와 부동산 위기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주가는 물론 위안화 가치가 크게 떨어졌다. 그러나 지난 7일 중국 정부가 10가지 방역 완화 조치를 발표하면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이로 인해 내년 중국 증시는 강세를 보일 것이란 낙관적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위안화 전망은 다소 유보적이다. 대체로 지금보다 약간 떨어지거나 보합 수준을 예상했으며 내년 말에는 달러당 7위안 수준에서 움직일 것으로 대부분 전문가는 예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6437
▲"연준, 내년 2월 25bp로 마지막 금리인상 가능성"
- 미국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의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내년 2월 기준금리 인상 폭을 25bp로 줄일 수 있다는 전망이 확산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내년 2월 금리 인상이 마지막 금리 인상이 될 수 있다고 본다고 마켓워치가 13일(미국시간) 보도했다. 캐피털이코노믹스(CE)의 폴 애시워스 이코노미스트는 "포크를 찔러봐라. 이제 인플레이션은 끝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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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유가·금값 전망] 유가 100달러 시대 여나…금값도 '꿈틀'
- 한동안 주춤하던 국제 유가는 내년 세계 경기침체 위협 속에서도 다시 요동칠 것이란 전망이 많다. 러시아산 원유가 상한제에 따른 공급 감소, 중국발 수요 증가 등이 가격을 밀어 올릴 것으로 관측되면서다. 경기침체 우려에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의 가치는 치솟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기조가 약해질수록 국제 금 가격은 상승 폭을 확대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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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0월 핵심기계류수주 전월비 5.4% 증가…예상치 2.6% 증가(상보)
- 지난 10월 일본 핵심 기계류 수주가 시장 예상을 웃도는 결과를 내놨다. 1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일본 내각부는 10월 핵심 기계류 수주가 전월 대비 5.4% 증가한 9천147억 엔(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수주액이 전월 대비 2.6%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제조업 수주는 6.4% 줄었고 비제조업 수주는 14.0% 증가했다. 핵심 기계류 수주는 전년 동월 대비로는 0.4% 증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6484
▲[2023년 글로벌 환율 전망] 인플레 보는 달러…침체 깊이는
- 2023년 달러화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인플레이션과의 전쟁에 하단이 지지되겠으나 글로벌 경기 후퇴의 깊이에 레벨이 정해질 전망이다. 14일 IB 및 증권사들의 달러 연간 전망에 따르면 달러화는 내년 상고하저를 나타내며 점차 인플레 우려 완화를 반영할 것으로 전망됐다. 하반기로 갈수록 물가 둔화 기대가 커지면서 연준을 필두로 중앙은행들의 긴축 또한 감속 모드로 전환될 수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6441
▲뱅가드 "내년 온건한 경기 침체 예상…기대 수익률은 높아져"
- 2023년 글로벌 경기 침체 전망에 따른 재정적 고통에도 기대 수익률은 오히려 높아질 것이라는 낙관론이 제기됐다. 1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글로벌 자산운용사 뱅가드(Vanguard)는 내년 미국 채권 수익률 전망치를 연간 4.1∼5.1%로 제시하며 작년의 1.4∼2.4% 수익률 추정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주식의 예상 수익률은 연간 4.7∼6.7%로, 신흥 시장 주식의 수익률은 7∼9%를 제시했다. 뱅가드는 "더 높은 이자율의 긍정적인 면은 더 높은 이자 지급"이라며 "미국 및 국제 채권에 대한 기대 수익률이 2배 이상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6462
▲BofA "증시 반등에도 전문 투자자 '방어적 포지셔닝'"
- 최근 증권 시장의 반등에도 오히려 전문 투자자들은 '방어적 포지셔닝'에 들어가며 내년 경기 침체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마이클 하트넷 수석 전략가는 고객에게 보내는 메모에서 "은행의 12월 펀드매니저 설문조사에서 전문 투자자 그룹이 대부분 포트폴리오에서 방어적인 입장을 취했다"고 말했다. 방어적 포지셔닝의 구축은 추격 매수를 피하고 금리 인상과 비용 상승을 견뎌낼 수 있는 포지션을 구축하는 것으로 많은 투자자가 내년에 미국 경제가 경기 침체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한다는 의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6486
▲日 닛케이, 美 CPI 훈풍에 상승 출발
- 14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둔화에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전 9시 34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57.87포인트(0.21%) 상승한 28,012.72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2.73포인트(0.14%) 상승한 1,968.41을 나타냈다. 일본 증시는 미국 CPI가 시장 예상치를 밑돈 데 따른 호재를 반영하고 있다. 물가 지표 발표 이후 미국의 금리 인상 장기화 우려가 다소 물러나면서 증시에 상승 동력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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