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달러-원, 12월 FOMC에 초점 1,297원대…8.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297원대로 하락했다.
시장은 미국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소화하며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로 초점을 맞추는 모습이다.
1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은 오후 1시 3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8.50원 하락한 1,297.50원에 거래됐다.
달러-원은 오전 장후반 낙폭을 일부 축소하며 장중 고점(1,300.90원)을 찍었다가 오후장에서 다시 내림폭을 추가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5일로 예정된 11월 경제지표동향 정례 발표회를 취소하고 온라인 공표로 전환한다고 전했다.
은행 한 딜러는 "미국 물가를 반영하고 12월 FOMC 회의결과를 대기하고 있다"며 "달러-원이 장초반보다 하락폭을 키우지 못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보합인 135.59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10달러 오른 1.0621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56.63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6.27원에 거래됐다.
yg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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