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인플레 둔화 확인에도 FOMC 대기에 하락 출발
  • 일시 : 2022-12-14 17:26:54
  • 유럽증시, 인플레 둔화 확인에도 FOMC 대기에 하락 출발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유럽증시가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하락 출발했다.

    미국에 이어 영국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세가 둔화했지만, 미국 통화정책 이벤트를 앞둔 경계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됐다.

    14일 오후 5시 18분(한국시간)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8포인트(0.07%) 하락한 3,972.60을 나타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26% 내린 6,727.74를,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0.07% 하락한 24,619.66을 기록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7,484.00으로 전 거래일 대비 0.25% 하락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33% 내린 14,450.46을 나타내고 있다.

    유럽 증시는 FOMC를 앞두고 하락 출발했다.

    미국과 영국의 CPI 상승세 둔화를 확인했으나 FOMC 경계심이 작용했다.

    영국 통계청은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10.7%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10.9%)와 지난 10월(11.1%) 수치를 밑도는 수준이다. 지난 10월 CPI는 4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의 상승세를 기록한 바 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대비 6.3% 올라 시장 예상치 6.5% 상승을 다소 밑돌았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06% 상승한 1.06335달러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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