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선물 낙폭 유지…외인 매도 대응
  • 일시 : 2022-12-15 13:36:00
  • 국채선물 낙폭 유지…외인 매도 대응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국채선물이 오후 들어 낙폭을 유지하고 있다. 외국인의 매도 대응에 국내 증권사들이 대응하는 모습이다.

    15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31분 현재 전일 대비 6틱 하락한 103.97을 나타냈다. 증권이 4천13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5천50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17틱 하락한 112.85에 거래됐다. 증권이 1천225계약 샀고, 외국인이 1천121계약 팔았다.

    오후 들어서도 외국인은 국채선물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다. 3년 국채선물은 순매도 규모를 확대한 반면, 10년 국채선물은 매도를 일부 줄였다. 국내 증권사들이 이를 소화하면서 매도와 매수 호가 잔량이 비슷한 수준을 기록 중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부터 100분간 국정과제 점검회의를 주재한다. 국민과의 대화 형식으로 생중계된다.

    증권사의 채권 운용역은 "단기자금시장 유동성이 회복되면서 국내에서 큰 약세 재료가 눈에 들어오지는 않는다"며 "일단 레벨을 유지하면서 변동성을 보자는 심리"라고 말했다.

    jh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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