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국정과제 연내 점검 필요…경제위기로 국민 고생"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서울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1차 국정과제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2.12.15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seephoto@yna.co.kr](https://newsimage.einfomax.co.kr/PYH2022121509800001300_P2.jpg)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올해 안에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제1차 국정과제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국정과제 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국민과의 약속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문제점은 무엇인지 꼼꼼하게 짚어볼 때가 된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대통령 선거 때 공약하고 대통령직인수위원회와 국무회의를 거쳐 확정한 국정과제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운영 규범이자 국민과의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년 안팎으로 어려운 경제 위기에서 정말 고생하고 함께 애써준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재난과 사건, 사고도 있었지만 국민 여러분께서 하나 되는 마음으로 힘을 합치고 위로, 격려해 주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국정과제가 120대 과제로 양이 많다"며 "오늘 충분히 다룰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부족한 부분은 내년 상반기에 기회를 만들어서 다시 점검할 것"이라고 했다.
이날 회의는 단단한 경제·든든한 민생, 활기찬 지방, 담대한 개혁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관계 부처 장관이 발표하고 국민 패널의 질의에 대통령과 장관이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부에서는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주현 금융위원장,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참석했고, 대통령실에서는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추경호 경제수석 등이 자리했다.
조동철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이 참석했고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등도 자리했다.
ywshi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