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침] [서환] 급등 출발 후 대기하던 네고 유입…10.20원↑
  • 일시 : 2022-12-16 09:42:11
  • [고침] [서환] 급등 출발 후 대기하던 네고 유입…10.20원↑

    <<연합인포맥스가 16일 9시 38분에 송고한 '[서환] 급등 출발 후 대기하던 네고 유입…4.00원↑' 기사 중 제목의 '4.00원'을 '10.20원'으로 바로잡습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 환율이 간밤 달러 강세분을 반영해 급등 출발한 이후 상승 폭을 축소하고 있다.

    아시아 장에서 달러가 반락했고, 장 초반 고점 인식에 따른 네고 물량이 출회해 레벨을 끌어내리는 모습이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30분 현재 전장 대비 10.20원 상승한 1,313.3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15.90원 급등한 1,319.00원에 개장했다. 글로벌 통화 긴축 경계 심리가 커지면서 뉴욕증시가 하락했고, 달러는 강세를 보였다.

    전일 주요국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결정에도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독보적인 긴축 행보가 주목을 받는 형국이다.

    다만 아시아 장에서 달러는 추가 강세가 막히고 반락했다. 달러 인덱스는 104.5대에서 104.4로 내려왔다.

    장 초반 1,320원까지 급등한 데 따른 수출업체 네고 물량도 급하게 쏟아졌다.

    은행의 한 딜러는 "간밤 달러 강세가 아시아 장에서 되돌려지고 있다"며 "개장 이후 급하게 대기하던 네고 물량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1,300원 초반대에서 결제가 많았는데, 연내 처리되어야 할 네고가 더 나올지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94엔 내린 137.59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69달러 오른 1.06413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53.57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7.95원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9828위안을 기록했다.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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