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연준 내년 2월 25bp 인상후 중단…12월 인하"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모건스탠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내년 2월을 끝으로 금리 인상을 중단할 것으로 전망했다.
16일 호주파이낸셜리뷰(AFR)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의 엘렌 젠트너 이코노미스트는 연준이 내년 기준금리가 5.10%(중간값)까지 오를 것으로 보고 있지만 "우리는 2월 4.50~4.75%가 고점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연준은 2024년에 첫 금리 인하가 이뤄질 것으로 보지만, 우리는 내년 12월에 25bp폭의 첫 금리 인하가 단행될 것으로 본다"고 예상했다.
모건스탠리와 연준의 전망이 차이를 보이는 것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인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젠트너 이코노미스트는 "인플레이션이 두 번 연속으로 예상을 넘는 둔화세를 보인 것을 무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연준의 점도표가 인플레이션에 대한 덜 낙관적인 시각에 기반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다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는 1월 31일~2월 1일에 개최된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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