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상승…10년물 3.47%대
  • 일시 : 2022-12-16 11:06:45
  • 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상승…10년물 3.47%대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16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 국채 금리는 대체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간밤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금리 인상 의지에 침체 우려가 확대되며 금리가 하락했으나 아시아 시장에서 반등을 모색하는 분위기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2.32bp 상승한 3.4713%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0.96bp 내린 4.2497%, 30년물 금리는 2.23bp 오른 3.5209%에 거래됐다.

    연합인포맥스


    간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 이어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과 유럽중앙은행(ECB)도 보폭은 줄였지만, 내년 금리 인상 의지를 재확인했다.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이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인식한 채권시장은 과도한 긴축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에 안전자산 선호를 반영했다.

    다만, 아시아 시장에서는 간밤 하락 폭을 일부 되돌리는 모습이다.

    달러화 가치는 하락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17% 하락한 104.409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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