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1,310원서 추가 상승 제한…6.40원↑
  • 일시 : 2022-12-16 13:52:07
  • [서환] 1,310원서 추가 상승 제한…6.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10원을 상단으로 공방을 벌이고 있다.

    아시아 장에서 달러가 반락했고, 네고 물량이 상승 시도를 제한하고 있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42분 현재 전장 대비 6.40원 오른 1,309.50원에 거래됐다.

    개장 이후 상승 폭을 꾸준히 줄인 달러-원은 1,310원 부근을 등락하고 있다.

    장중에 네고 물량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한때 1,305원선 부근으로 상승 폭의 대부분을 반납하기도 했다.

    은행의 한 딜러는 "오후 들어 달러-원은 1,310원대에서 무거운 흐름을 보인다"며 "장중에 결제 수요가 강하게 유입되지 않으면, 지금 수준에서 상승 폭은 제한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 장에서 달러 인덱스는 104대 초중반으로 급락한 이후 횡보하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412엔 내린 137.272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211달러 오른 1.06455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54.13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7.61원에 거래됐다.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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