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전구간 반등…달러 잉여·IMM 영향
  • 일시 : 2022-12-16 17:22:42
  • FX스와프, 전구간 반등…달러 잉여·IMM 영향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16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50원 상승한 마이너스(-) 22.0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도 전장보다 1.00원 오른 -9.6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대비 0.50원 오른 -3.80원을 나타냈다.

    1개월물은 전장보다 0.30원 상승한 -1.25원을 기록했다.

    초단기물은 오버나이트는 -0.10원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2원에 호가했다.

    에셋 스와프 물량이 줄어든 가운데 통화선물시장(IMM) 롤오버 물량으로 스와프포인트가 반등했다.

    역내 풍부한 달러 유동성도 스와프포인트도 상방 압력을 가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달러 유동성이 전혀 문제가 없는 상황이고 에셋이 없는 가운데 IMM 롤오버로 인해 반등했다"면서 "장중 달러가 반락하고 주가지수가 반등하는 등 위험 선호 심리가 살아난 점도 영향을 끼쳤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거래량이 적은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추세적인 반등으로 판단하기에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kslee2@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