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11월 CPI 확정치 10.1%…전월보다 완화
  • 일시 : 2022-12-16 22:41:07
  • 유로존 11월 CPI 확정치 10.1%…전월보다 완화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폭이 두 자릿수를 유지했지만 전월보다 완화됐다.

    16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 당국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11월 유로존 CPI 확정치는 전년대비 10.1% 상승했다.

    이는 예비치인 10.0%보다 약간 올랐지만 10월 CPI인 10.6%와 비교하면 완화된 수준이다.

    11월 CPI는 전월대비로는 -0.1%를 기록했다.

    에너지와 식료품 등 변동성이 큰 품목을 제외한 11월 근원 CPI는 전년대비 5.0% 올랐다.

    근원 CPI는 전월대비로는 변동이 없었다.

    이 역시 예비치와 같은 수준이다.

    유로존 CPI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 에너지였다.

    에너지 비중은 3.82%포인트였고, 식품과 주류 및 담배는 2.84%포인트, 서비스는 1.76%포인트를 차지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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