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강세 지속…외인 매수세 우위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19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1.50원 상승한 마이너스(-) 20.5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도 전장보다 1.00원 오른 -8.6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대비 0.40원 오른 -3.40원을 나타냈다.
1개월물은 전장보다 0.35원 상승한 -0.90원을 기록했다.
초단기물은 오버나이트는 -0.02원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1원에 호가했다.
에셋 스와프 물량이 잠잠한 가운데, 외국인 중심으로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스와프포인트를 끌어 올렸다.
통화선물시장(IMM) 롤오버 물량 등이 우위를 점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외은 중심의 매수세가 지난주 후반부터 강하게 유입되는 반면 국내은행의 매도 물량은 뒤로 물러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jw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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