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중앙은행 긴축 소화하며 조심스레 반등
  • 일시 : 2022-12-19 17:23:01
  • 유럽증시, 중앙은행 긴축 소화하며 조심스레 반등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유럽증시가 소폭 상승세로 한 주를 시작했다.

    지난주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추가 긴축 발언을 소화하며 급락한 데 따른 반등이 나온 것으로 풀이됐다.

    19일 오후 5시 17분(한국시간) 유로스톡스50 지수는 24.73포인트(0.65%) 상승한 3,828.75를 나타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41% 오른 6,478.91을,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0.42% 상승한 23,787.73을 나타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전장 대비 0.24% 오른 7,349.56으로,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33% 높은 13,938.42로 상승했다.

    유럽 증시는 통화정책 관련 불확실성을 소화하며 변동성을 이어갔다.

    지난주 유럽중앙은행(ECB)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 이어 정책금리를 50bp 인상하고 내년에도 금리 인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재차 강조하면서 유로 스톡스600 지수는 2회 연속 급격한 손실을 기록했고, 유럽 블루칩 지수도 5주 최저치 가까이 떨어졌다.

    아시아 주요 증시는 하락세를 나타낸 가운데 중국 고위급 관리들은 내년 경제 안정과 금융시장 유동성 유지를 다짐했다.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소폭 상승세를 나타냈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36% 상승한 1.06307달러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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