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상승세…10년물 3.59%대
  • 일시 : 2022-12-20 11:13:57
  • 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상승세…10년물 3.59%대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20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 국채 금리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긴축에 대한 우려가 이어진 영향을 받았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1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0.82bp 상승한 3.5946%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1.23bp 오른 4.2574%, 30년물 금리는 0.90bp 오른 3.6433%에 거래됐다.

    연합인포맥스


    간밤 미 국채금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유럽중앙은행(ECB)을 비롯한 주요 중앙은행의 긴축 행렬을 소화하며 상승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주택 건축업체들의 신뢰도는 거의 10년 만에 최저를 경신해 경기에 대한 우려는 강화됐다.

    전미 주택건설업협회(NAHB)는 12월 주택시장지수가 3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봄을 제외하고 2012년 중순 이후 거의 1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화 가치는 약보합권에서 등락 중이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03% 하락한 104.673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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