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링룸 백브리핑] 억만장자 큐반이 말하는 성공의 4가지 비결은
  • 일시 : 2022-12-20 13:33:01
  • [딜링룸 백브리핑] 억만장자 큐반이 말하는 성공의 4가지 비결은





    (서울=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억만장자인 마크 큐반은 자신이 말하는 4가지 성공의 규칙을 따른다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18일(미국시간) CNBC에 따르면 사업가이자 미국 프로농구 구단인 댈러스 매버릭스의 구단주인 큐반은 최근 GQ를 통해 자신의 성공을 비결을 밝혔다. 그는 이것이 현금을 버는 방법임과 동시에 "자신의 운명을 통제하는 것"과 관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큐반이 말한 첫 번째 규칙은 "당신이 잘하는 것을 찾아라. 그리고 그것을 아주 잘 해내라"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끊임없이 연구할 필요가 생긴다.

    매체는 또한 반직관적으로 관심 있는 다른 주제들을 공부함으로써 뇌를 '크로스 트레이닝'할 필요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지적했다. 노벨상 수상자의 경우 다양한 학제 경험을 쌓은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두 번째 규칙은 "어떻게 파는지 아는 것"이다. 큐반은 "판매하는 것은 확신시키는 것이 아니라 도와주는 것"이라면서 "사람들이 무엇을 필요로하고 원하는지 이해할 때 당신은 그들을 도울 수 있는 위치에 있게 된다. 그러고 나면 당신은 좋은 일이 일어나게 만들 수 있고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으며 이것이 여러분이 기업을 만드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세 번째는 "호기심을 갖고 항상 배우라"는 것이다. 이렇게 평생 배우는 사람들은 장기적으로 그들 고용주의 돈을 아껴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 번째는 창업가들에게 특히 중요한 조언으로 "여러분이 방 안에 들어갔을 때 당신은 자신의 것에 대해 방 안의 누구보다 잘 알아야 한다. 이때가 당신이 기업을 시작할 때이다. 이렇게 되면 당신은 자신의 운명을 통제하기 시작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정선미 기자)

    ◇"NYT, 내년 대선 없이 구독자 목표 달성 어려워"

    미국 유력 일간지 뉴욕타임즈가 2027년까지 1천500만 명의 유료 구독 가입자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내년 미 대선에 상당히 의존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18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의 토마스 예와 벤자민 스윈번 애널리스트는 지난 16일 메모에서 뉴욕타임즈의 투자 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뉴욕타임즈의 목표가는 37달러로 유지했다.

    이들은 NYT의 뉴스 구독자 증가세가 이미 최대치에 이르렀고 기존 구독자의 수요 동향을 읽기 어려워졌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최근 가입자 순증가세 둔화로 가입자 침투 기회가 예상보다 빨리 성숙 단계에 도달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전반적인 미국 소비 지출이 약화할 경우 압박은 더 가중될 수 있다"고 전했다.

    애널리스트들은 뉴욕타임즈가 올해 약 55만 명의 디지털 전용 뉴스 구독자를 추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뉴욕타임즈 주가는 올해 들어 지금까지 33% 하락했다. (정윤교 기자)

    ◇ 일본 ESG 채권 발행 급증…3년새 4배

    일본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 발행이 급증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9일 보도했다.

    미즈호증권에 따르면 일본 사업회사가 발행한 ESG 채권은 이달 9일 기준으로 올해 1조7천억 엔(약 16조2천600억 원)을 기록했다. 작년 기록한 1조1천500억 엔을 크게 웃돌았으며, 발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2019년에 비해서는 4배 수준으로 확대됐다.

    특히 이산화탄소 배출이 많은 기업이 단계적으로 탈탄소화를 추진하기 위해 발행하는 트랜지션본드(이행채)의 발행이 두드러졌다. 이행채 발행액은 파생상품을 합쳐 약 4천억 엔으로 전년의 20배에 달했다.

    미즈호증권은 사회공헌 목적으로 ESG 채권을 매입하는 투자자들이 많기 때문에 해당 채권의 발행이 잇따르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올해 일본 회사채 전체 발행 규모는 크게 줄었다. 9일 기준으로 발행액은 8조8천억 엔으로 작년 11조 엔을 밑돌 것으로 전망됐다. 신문은 전세계적인 긴축 움직임에 투자자들이 채권 투자를 기피한 영향이라고 전했다. (문정현 기자)

    ◇ CNBC "일의 효율 키우는 아침 습관은…"

    직장 생활을 행복하고 생산성 있게 하는 아침 습관들이 있다고 CNBC가 18일(현지시간) 전했다.

    매체는 "아침에 규칙적인 습관을 갖는 건 성공적인 삶에 필수적"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CNBC는 "출근 전 일과를 정하고 싶어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른다면, 심리학자들이 추천하는 방법을 고려해 보라"며 "먼저, 해야 할 일 목록보다는 그날의 목적을 되새겨야 한다"고 주문했다.

    심리학자이자 모던 헬스의 관리자인 제시카 잭슨은 "일어나자마자 이메일이나 일과표, 할 일 목록 등을 확인하면 스트레스로 하루를 시작하게 되고 뇌는 공황 상태에 빠진다"며 "대신에 하루의 목적을 되새기는 명상을 해라"고 말했다.

    그는 "오늘 나의 목적은 성공적이라 느끼는 것으로 두거나 오늘은 편안해지고 싶다고 스스로 말하라"고 덧붙였다.

    다른 심리학자 데비 소렌센은 아침에는 전자기기를 멀리하고 두뇌에 최상의 재부팅을 하라고 강조했다.

    그는 "잠에서 깬 직후 휴대폰이나 컴퓨터를 보는 것은 뇌를 산만하게 하고 부정적인 내용을 볼 때는 스트레스도 쌓인다"며 "대신에 독서나 일기 쓰기, 산책 등 자신을 스스로 충전하는 오프라인 활동을 찾으라"고 권했다.

    또 다른 심리학자 로라 펜더그라스는 "웃음은 건강 방정식에서 중요하지만 저평가된 부분"이라며 "매일 아침 일부러 자신을 웃게 하거나 미소 짓게 할 작은 일을 찾으라"고 추천했다. (권용욱 기자)

    ◇ 美 자동차 압류 증가 추세…경제에 대한 경고

    미국 자동차 할부금을 연체한 사람들의 수가 팬데믹 이전 수준에 근접한 가운데 이로 인한 자동차 압류 증가가 경제에 경고를 보내고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8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저소득층 소비자의 자동차 대출 연체율이 2019년 수준을 넘어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피치는 전문가들이 실업률 증가와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으로 가계 저축 감소를 예상한 만큼 이러한 추세가 내년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보고서에 따르면 신차의 월평균 지급액은 2019년 이후 26% 증가한 718달러(약 94만 원)로 조사됐다.

    신차 구매자 6명 중 1명은 보험과 연료, 수리 등 차량 구매와 관리에 매달 1천 달러(약 130만 원) 이상을 지출하고 있다.

    팬데믹 초기 자동차 대출 산업은 정부의 경기 부양책으로 대출 연체자들에 좀 더 관대했다.

    그러나 지금은 치솟는 물가에 구매자들이 비용 문제에 시달리면서 압류가 늘고 있다.

    자동차 구매 웹사이트 에드먼즈의 이반 드루리 디렉터는 "2년 전만 해도 월 500~600달러를 지불할 여유가 있던 사람들이 지금은 물가 상승에 쪼들리고 있다"며 "이들에게서 자동차 압류가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강수지 기자)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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