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국채금리 급등…BOJ, YCC 조정 여파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유로존 국가들의 국채 금리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일본은행(BOJ)이 10년 만기 국채금리 변동폭을 ±0.25%에서 ±0.5%로 확대하는 등 통화정책을 조정한 여파가 이어졌다.
2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도이체방크의 짐 라이드 전략가는 "BOJ의 이번 조정은 매우 완화적인 통화정책의 잠재적인 끝으로 간주한다"며 "BOJ의 긴축 정책은 차입 비용을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는 요인을 하나 제거할 것이므로 이를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10년 만기 독일 국채금리는 5bp가량 상승한 2.2524%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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