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200명 만난 尹대통령 "국가 미래 설계에 도움 달라"
  • 일시 : 2022-12-20 18:19:42
  • 청년 200명 만난 尹대통령 "국가 미래 설계에 도움 달라"



    (성남=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한국잡월드에서 열린 국제기능올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 참석에 앞서 청소년 직업체험관을 방문, 청소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12.16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seephoto@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청년 200여명을 만나 국가 미래를 설계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노동·교육·연금 등 3대 개혁을 주제로 청년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청년을 위한 정책도 중요하지만 국정 운영에 청년의 참여를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며 "청년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수용하고, 청년들이 국가 업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경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청년 인턴제도의 확대를 약속하면서 청년 인턴제도에 많이 참여해 청년 정책뿐 아니라 국가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는 국정 운영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해 온 청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는 윤 대통령의 뜻에 따라 마련됐다.

    윤 대통령은 3대 개혁과제와 청년의 역할에 대한 발표를 듣고 "3대 개혁 중 가장 먼저 추진해야 하는 것은 노동 개혁"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유연성과 공정성, 안전, 법적 안정성 등 노동 개혁의 4대 원칙을 소개했다.

    윤 대통령은 "임기가 4년 조금 넘게 남았는데 임기 내에 우리 사회의 모든 문제를 바꿀 수는 없다"며 "개혁 과제를 추진한 뒤 여러분들이 잘 이어받아 더 발전시키고 완성해 달라"고 덧붙였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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