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달러 반등 속 수급 장세…2.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280원대 중후반에서 수급에 따른 변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시아장에서 달러 반등에도 네고로 인해 낙폭을 유지하고 있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40분 현재 전장 대비 2.20원 내린 1,287.4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3.60원 하락한 1,286.00원에 개장했다.
개장 이후로는 주로 수급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
아시아장에서 달러 인덱스가 104.1선으로 오르는 등 달러 가치가 반등세지만 달러-원 영향은 제한됐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달러가 반등하고 있지만 큰 폭의 강세는 아니다"라며 "주요 통화에 연동하기보다는 수급 장세다"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437엔 오른 132.177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61달러 내린 1.0609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73.84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4.59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하락 전환했다. 0.21% 내렸고 외국인 투자자는 1천87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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