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침체 우려에 아이폰SE4 생산 취소 또는 연기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글로벌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로 애플(NAS:AAPL)이 보급형 모델인 아이폰 SE 4세대의 대량 생산 계획을 미루거나 취소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TFI 증권의 밍치 쿠오 애널리스트는 애플이 아이폰 SE 4에 대한 비용과 판매 가격 상승 등으로 제품 포지셔닝과 투자 수익을 재고해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중저가 아이폰 출하량이 예상보다 지속적으로 낮아지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며 "애플이 불필요한 신제품 개발 비용을 줄이는 것이 경기 침체를 헤쳐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 들어 이달 초까지 애플은 27% 넘게 하락했으나 페이스북의 모기업 메타플랫폼스(NAS:META) 등이 70%가량 하락한 데 비하면 약세장의 영향을 비교적 크게 받지 않은 편이다.
쿠오 애널리스트는 "아이폰 SE 4는 화면의 노치를 없애고 6.1인치 LCD 디스플레이가 특징일 것"이라며 "그러나 애플은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이전 모델과 같은 터치 ID가 탑재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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