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금융기관 지배구조 투명하게 하는 것 관치금융 아냐"(상보)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12차 비상경제민생회의 겸 제1차 국민경제자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2.12.21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kane@yna.co.kr](https://newsimage.einfomax.co.kr/PYH2022122105790001300_P2.jpg)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금융기관의 거버넌스(지배구조)가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정부의 일로 관치금융이 아니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제12차 비상경제민생회의 겸 제1차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어느 산업에 얼마를 대출해 주라고 하는 것이 관치금융"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고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시장이 자유롭게 할 부분, 정부가 공적으로 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며 "금융정책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금융기관들이 어떻게 수익을 창출하는지, 대출을 어디에 하는지 과거에는 정부가 관여했는데 그것이 관치금융이라며 지금은 그런 관여를 하지 않는다고 부연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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