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투자심리 회복에 상승 출발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유럽증시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전일 일본은행(BOJ)의 정책 수정 충격에서 벗어나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된 영향을 받았다.
21일 오후 5시 20분(한국시간) 유로스톡스50 지수는 14.76포인트(0.39%) 상승한 3,817.25를 나타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40% 오른 6,476.47을,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0.44% 상승한 23,822.05를 나타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전장 대비 0.20% 오른 7,385.08로,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44% 오른 13,946.10으로 상승했다.
지난주부터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긴축 발언을 소화하며 약세를 보인 유럽 시장은 부정적인 소식을 소화하며 상승세로 돌아섰다.
소매주가 상승세를 주도했고, 여행 및 레저주도 상승했다.
미국 주가지수 선물도 아시아 시장에서부터 상승세를 나타냈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17% 상승한 1.06331달러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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