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통화, 위험선호 심리에 달러화 대비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22일 아시아 시장에서 위험선호 심리가 강화해 대부분의 아시아 통화가 달러화 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10시 50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34% 하락한 131.88엔에 거래됐다.
호주달러-달러는 0.37% 상승한 0.6734달러에 거래됐고, 달러-싱가포르달러는 0.21% 내린 1.3482달러였다.
달러화지수는 0.19% 내린 103.9930을 기록했다.
옙준롱 IG의 시장 전략가는 "간밤 미국 증시가 상승하고, 미국 소비자신뢰지수가 예상보다 견조하게 나오면서 위험선호 심리가 강해졌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거래량이 줄고, 시장에 특별한 재료가 없어 단기적으로 위험 자산이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간밤 발표된 미국의 12월 소비자신뢰지수는 108.3을 기록해 전달의 101.4보다 개선됐다. 이날 수치는 시장의 예상치인 101.2도 웃돌았을 뿐만 아니라 올해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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