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마감] 당국 부양책에도 코로나 우려…상하이 6일째↓
![[출처: 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21222130500016_07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22일 중국 증시는 6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중국 당국의 경기 부양 의지에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투자 심리가 타격을 받으면서 하락세로 전환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6511)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46% 하락한 3,054.43에, 선전종합지수는 0.72% 내린 1,955.58에 장을 마쳤다.
상하이 지수가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간 가운데 선전 지수도 5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이날 상하이 지수는 전일 중국 규제 당국의 추가 부양책에 대한 의지와 미국 소비자 심리지표 호조 등에 상승세로 출발했다.
전일 중국 인민은행(PBOC)과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 등 규제당국이 시장 개혁을 심화하고 상장 기업의 질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한 가운데 이날도 부동산 개발업자들을 지원하겠다고 밝히면서 중국과 홍콩 증시는 강세를 나타냈다.
다만, 홍콩 증시에서 기술주와 부동산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인 가운데 중국 증시는 코로나19 확산과 그에 따른 단기적인 충격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하락세로 전환했다.
중국의 봉쇄 완화 이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는 가운데 중증환자가 증가하면서 투자심리도 위축된 모습이다.
업종 전반에 걸쳐 하락세가 나타난 가운데 화학주와 일부 기술주, 부동산주 등은 상승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0.12% 하락한 6.9810위안에 거래됐다.
이날 인민은행은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40억 위안 규모로, 14일물을 1천530억 위안 규모로 매입했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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