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원 1조6천500억 달러 예산안 가결
  • 일시 : 2022-12-23 05:15:46
  • 美 상원 1조6천500억 달러 예산안 가결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미국 상원이 2023 회계연도 연방정부 예산안을 가결했다.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상원은 이날 찬성 68표, 반대 29표로 1조6천500억 달러 규모의 예산안을 가결했다.

    여기에는 국방 지출에 바이든 대통령이 요청한 것보다 450억 달러 많은 8억5천800만 달러가 책정됐다. 국방비는 전년의 7천820억 달러보다 10%가량이 증가했다.

    비국방 재량 지출은 7억7천250만 달러로 전년보다 6%가량 증가했다.

    전체 예산안은 1조6천500억 달러로 전년의 1조5천억 달러에서 증가했다.

    하원은 이르면 이날 예산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하원에서 예산안이 통과되고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하면 연방 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은 피할 수 있게 된다.

    임시예산안의 시한은 오는 23일까지다.

    낸시 펠로시 미 하원 의장은 해당 법안이 이날 밤에 하원을 통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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