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데이비드 테퍼 "나는 주식시장에서 매도 쪽"
- 억만장자 헤지펀드 매니저 데이비드 테퍼는 현재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동시에 긴축에 나서는 드문 상황에 있기 때문에 자신은 주식 시장에 대해 매도(short) 쪽에 있다고 말했다. 2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아팔루자 매니지먼트의 창립자인 테퍼는 CNBC에 출연해 "나는 주식시장에서 숏에 있다"라며 "중앙은행들이 무엇을 할지를 말하고 있는 것을 고려할 때 위쪽도/아래쪽도 말이 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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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런스 "마이크론 실적 부진에 반도체 종목 무더기 약세"
- 엔비디아(NAS:NVDA), AMD(NAS:AMD), 퀄컴(NAS:QCOM) 등 반도체 종목이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무더기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장 마감 이후 반도체 제조업체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NAS:MU)기 예상을 밑도는 실적을 발표했던 영향이 이어지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엔비디아(NAS:NVDA)는 이날 개장 전 거래에서 한때 0.7% 하락했고 AMD(NAS:AMD)는 1%의 약세를 보였다. 퀄컴(NAS:QCOM)도 0.6%가 밀렸다. 반도체 종목의 무더기 약세는 전날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NAS:MU) 탓인 것으로 풀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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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 밈주식 AMC, 23% 급락… 우선주 매각해 1.1억 달러 조달
- 미국 뉴욕증시에서 거래되는 대표적인 밈주식(meme stock)인 AMC 엔터테인먼트 홀딩스(NYS:AMC)의 주가가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폭락하고 있다. 극장체인인 AMC 엔터테인먼트 홀딩스(NYS:AMC)가 1억1천만달러에 이르는 자기자본을 신규로 조달할 것이라고 밝히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CNBC 등에 따르면 AMC는 AMC 엔터테인먼트 홀딩스 우선주 유닛(NYS:APE) 매각을 통해 1억 1천만 달러의 새로운 자기자본을 조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안타라 캐피털(Antara Capital)은 해당 우선주를 주당 평균 66센트에 매입할 예정이다. APE 주가는 한때 98% 상승한 1.3달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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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닷컴버블보다 고평가"…일부 태양광·생명공학株 버팀목
- 미국 뉴욕증시가 올해 들어 큰 폭의 조정을 받았지만, 여전히 닷컴버블 당시 보다 고평가됐다는 진단이 제기됐다. 태양광 관련 종목과 생명 공학 종목 가운데 일부는 이런 고평가 장세 속에서도 버팀목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됐다. 22일(현지시간)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존스트레이딩(JonesTrading)의 수석 전략가인 마이클 오루크는 뉴욕증시의 주요지수가 점점 더 낮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그렇게 저렴하지는 않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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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3분기 GDP 확정치 3.2%↑…잠정치보다 개선(종합)
- 올해 3분기(7~9월) 미국의 경제 성장률이 플러스(+) 성장세를 보였다. 3분기 성장률은 앞서 발표된 잠정치보다 개선됐다. 미 상무부는 22일(현지시간) 계절 조정 기준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연율 3.2% 증가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앞서 공개된 잠정치와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2.9% 증가를 웃돌았다. 3분기 성장률은 올해 들어 처음으로 플러스 국면으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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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고용지표에 '의혹' 제기…"필리 연은 보고서와 달라"
- 폭스 뉴스의 극우 성향 진행자 터커 칼슨이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연은)의 보고서를 근거로 미국 고용 지표가 부풀려졌다고 주장했다. 2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칼슨은 지난 20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금리 인상을 정당화하기 위해 정부가 노동부의 고용 보고서에 가짜 수치를 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바이든 행정부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정책이 초래한 인플레이션을 상쇄할 것으로 생각해 파월이 금리를 올리길 원한다"라며 노동부의 고용 보고서가 부풀려졌다고 주장했다. 칼슨이 이같이 주장한 근거는 필라델피아 연준의 최근 보고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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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캔자스시티 연은 제조업 합성지수 -9…위축세 지속
- 12월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연은) 관할 지역의 제조업 성장세가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22일(현지시간) 캔자스시티 연은에 따르면 12월 관할지역 제조업 합성지수는 -9로 전월 -6보다 하락했다. 지수는 3개월 연속 마이너스대를 기록 중이다. 제조업 생산지수는 -13으로 전월 -10보다 악화했다. 지수는 '0' 이상이면 업황이 확장세를 보인다는 의미이며, 0보다 낮으면 업황이 위축세를 보인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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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 强달러·위험자산 약세에 하락
- 뉴욕유가가 연휴를 앞두고 주식 등 위험자산이 하락한 여파로 동반 하락했다. 달러 강세도 유가 하락에 일조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내년 2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80센트(1.02%) 하락한 배럴당 77.49달러를 기록했다. 유가는 4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투자자들은 미국 경제 지표 호조에 따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우려를 가격에 반영했다. 미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연율 3.2%로 잠정치인 2.9%에서 상향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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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원 1조6천500억 달러 예산안 가결
- 미국 상원이 2023 회계연도 연방정부 예산안을 가결했다.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상원은 이날 찬성 68표, 반대 29표로 1조6천500억 달러 규모의 예산안을 가결했다. 여기에는 국방 지출에 바이든 대통령이 요청한 것보다 450억 달러 많은 8억5천800만 달러가 책정됐다. 국방비는 전년의 7천820억 달러보다 10%가량이 증가했다. 비국방 재량 지출은 7억7천250만 달러로 전년보다 6%가량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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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맥스, 분기 실적 예상 하회…주가 개장 전 14%↓
- 중고차 판매업체 카맥스(NYS:KMX)가 예상치를 밑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이러한 소식에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10% 이상 급락 중이다. 2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11월 30일로 끝난 분기에 카맥스의 순이익은 3천760만 달러(주당 24센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억6천940만 달러(주당 1.63달러)를 크게 밑돌았다.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주당 65센트도 크게 하회했다. 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7% 줄어든 65억1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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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주가 9% 이상 급락…나스닥 3% 이상 하락
- 테슬라와 엔비디아의 주가가 9% 이상 하락하는 등 대형주들이 일제히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테슬라의 주가는 미 동부시간 오후 1시 41분 현재 전장보다 9.30% 하락한 124.75달러에 거래됐다. 엔비디아도 9% 이상 밀린 150.12달러를 기록했다. 메타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도 3% 이상 하락했으며, 아마존의 주가는 5% 가까이 하락 중이다. 나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4% 하락한 10,345.47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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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수 21만6천 명…소폭 증가
- 미국에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들의 수가 조금 늘어났다. 22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7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2천 명 증가한 21만6천 명을 기록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문가 전망치였던 22만 명보다는 적은 수준이다. WSJ은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여전히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의 평균치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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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1월 경기선행지수 113.5…"내년 초 침체 예상"
- 미국의 11월 경기선행지수가 또다시 하락했다. 콘퍼런스보드는 22일(현지시간) 11월 미국의 경기선행지수가 전월보다 1.0% 하락한 113.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1월 수치는 전달 하락률인 0.9%보다도 더 낙폭이 컸다. 이날 수치는 아홉 달 연속 하락한 것으로 지수는 지난 6개월간 3.7% 하락했다. 콘퍼런스보드의 아타만 오질디림 이사는 "11월에 노동시장, 제조업, 부동산 관련 지표가 모두 악화했다"며 "이는 경제 성장에 대한 심각한 역풍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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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금가격] 경제지표 호조에 급락
- 금 가격이 하락했다. 미국의 경제 지표가 호조를 나타낸 가운데 금 가격은 오히려 급락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선물인 내년 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일보다 30.10달러(1.7%) 급락한 1,795.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가격은 이날 온스당 1,800달러 아래로 하락했다. 주초 견조한 상승세를 보인 후 급속히 하락한 모습이다. 이날 금 가격은 긍정적인 미국의 경제 지표의 여파에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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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기술주 약세, 2024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
- 뉴욕증시의 기술주 약세가 내년뿐만 아니라 내후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암울한 전망이 나왔다. 22일(현지시간) CNBC 방송은 "내년은 잊어라. 테크의 하락세는 내후년까지 전이될 리스크에 처해 있다"며 이 같은 분석을 전했다. CNBC에 따르면 월가의 주식 분석가들은 반도체주를 비롯한 기술 영역의 업황 부진이 2024년까지 지속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특히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로 글로벌 기술 수요의 저점을 가늠하는 것이 매우 어려워졌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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