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마감] 코로나 급증에 봉쇄 완화 이전으로 하락
  • 일시 : 2022-12-23 16:16:56
  • [중국증시-마감] 코로나 급증에 봉쇄 완화 이전으로 하락

    상하이지수 7거래일 연속 하락…선전지수도 6거래일 연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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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23일 중국 증시는 7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중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투자 심리 위축이 이어졌다. 중국 증시는 코로나 봉쇄 완화 이전으로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6511)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28% 하락한 3,045.87에, 선전종합지수도 0.28% 내린 1,950.02에 장을 마쳤다.

    상하이 지수가 7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간 가운데 선전 지수도 6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이날 상하이 지수는 장 초반 혼조세를 나타냈으나 이내 하락세로 방향을 잡았다.

    중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경제 활동이 차질을 빚고 투자심리도 위축된 영향을 받았다.

    중국 당국은 일주일 안에 코로나19 감염이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코로나 규제 완화로 중국 보건 당국이 새로운 사망자를 계속 보고하고 있지 않아 국가 의료 시스템에 부담이 커질 수 있을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를 비롯한 주요국들의 매파 움직임에 대한 우려도 이어졌다.

    업종별로는 반도체 등 기술주와 와 신에너지 주식 등이 하락세를 주도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0.22% 하락한 6.9978위안에 거래됐다.

    이날 인민은행은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20억 위안 규모로, 14일물을 2천30억 위안 규모로 매입했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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