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백신 수입 여부가 증시 방향에 중요"
  • 일시 : 2022-12-23 16: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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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중국의 백신 수입 여부가 향후 중국 금융시장을 좌우하는 주요 재료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7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한때 7위안을 돌파(위안화 약세)했다. 중국의 제로 코로나 해제에 따른 감염자 급증이 중국 경제에 대한 우려를 키워 금융시장이 하방 압력을 받았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중국 시진핑 지도부가 백신 수입에 부정적이었지만 풍향이 바뀌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독일이 중국에 화이자·바이오엔테크 코로나19 백신을 보낸 것으로 확인되면서다.

    매체는 "중국이 미국으로부터 백신을 수입하는데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지만 독일로부터 수입하면서 점차 외국산 백신 도입이 진행될 것이라는 기대가 시장 관계자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외국산 코로나19 치료제를 도입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됐다.

    니혼게이자이는 "백신 수입의 여부는 향후 중국 증시의 향방을 정하는 요소로 한층 더 가중치가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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