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자금시장 분석] 적수 부족 확대
  • 일시 : 2022-12-26 09:28:35
  • [단기자금시장 분석] 적수 부족 확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26일 단기자금시장은 지급준비금 적수 부족이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은 재정방출 1조7천억원과 국고여유자금 2조원, 자금조정예금 만기 4조2천억원으로 지준이 증가한다.

    세입 5천억원과 통안채 발행(1년) 1천억원, 통안채 발행(2년) 1조원, 공자기금 환수 3조원, 자금조정예금 4조원은 지준 감소 요인이다.

    자금시장 관계자는 "적수 마이너스 폭이 늘어나 일부 시중은행의 콜 차입 가능성 있으며, 외은 조달 수요가 꾸준할 전망"이라며 "레포는 연말을 앞두고 이미 유입된 유동성의 환매 가능성 있음에도 장중 수급이 무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 거래일은 재정방출 1조5천억원과 자금조정예금 만기 3조8천억원으로 지준이 증가했다.

    세입 7천억원과 국고여유자금 환수 1조4천억원, 자금조정예금 4조2천억원 등원은 지준 감소 요인이었다.

    이로써 전 거래일 지준은 5조8천443억원 부족, 지준 적수는 2조9천873억원 부족을 나타냈다.

    하루짜리 콜금리는 연 3.244%, 전체 거래량은 9조7천13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급준비금 적수란 은행의 지급준비금에서 날마다 남거나 모자란 돈을 일정한 기간에 합친 액수를 말한다. 날마다 쌓는 지급준비금 잔액의 합계다. 은행들이 적립한 실제 지급준비금이 필요지급준비금에 부족하거나 남을 수 있다. 적수의 잉여가 많다는 것은 필요한 자금보다 시중에 자금이 많다는 의미로, 적수의 부족이 많아진다는 것은 필요한 자금보다 자금이 적다는 뜻으로 통용된다.)

    jh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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