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1월 실업률 2.5%…예상치 부합(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일본 고용 지표가 회복세를 나타냈다.
27일 일본 총무성은 11월 실업률이 2.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예상치에 부합하는 결과로, 10월 2.6%에 비해 0.1%포인트 하락했다.
취업자 수는 6천724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8만 명 늘어 4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실업자 수는 5만 명 감소한 173만 명을 기록했다.
후생노동성이 발표한 11월 유효구인배율은 계절 조정치로 전월과 같은 1.35배를 기록했다. 유효구인배율은 1인당 몇 개의 구인이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신규구인배율은 2.42배로 0.09포인트 상승해 코로나19 위기 이전인 2019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관광객 소비 회복에 힘입어 숙박·음식 서비스의 구인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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