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입국자 시설격리 폐지에 호주달러·뉴질랜드달러 '들썩'
  • 일시 : 2022-12-27 10:28:49
  • 中 입국자 시설격리 폐지에 호주달러·뉴질랜드달러 '들썩'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중국이 내달 8일부터 입국자 시설격리를 폐지한다는 소식에 호주달러와 뉴질랜드달러가 들썩였다.

    27일 오전 10시20분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대비 0.42% 오른 0.6748달러에 거래됐다.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22% 상승한 0.63달러를 나타냈다.

    중국이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시행해온 해외발 입국자 시설 격리를 폐지한다는 소식에 위안화의 유동성 대용 통화로 평가받는 호주와 뉴질랜드 통화가 들썩였다.

    중국 방역 당국은 내달 8일자로 코로나19에 적용해온 최고강도의 '갑(甲)'류 감염병 방역 조치를 해제하기로 했다며 출입국 관련 방역 최적화 조치로 이번 방침을 시행할 것이라고 26일 발표했다.

    중국의 이번 방역 해제로 완전 재개방에 대한 기대가 커졌고, 이는 위험 자산 선호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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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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