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기재부 최고정책은 '부동산세 완화'…외환수급 안정화 우수상
  • 일시 : 2022-12-27 14:59:16
  • 올해 기재부 최고정책은 '부동산세 완화'…외환수급 안정화 우수상

    기재부 정책 MVP 선정…건전재정 전환, 물가안정 대응 최우수상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부동산 세금 부담 완화와 양도소득세·종합부동산세 정상화가 올해 기획재정부 최고 정책으로 뽑혔다.

    기재부는 '과중한 부동산세 부담 완화 및 양도세·종부세 완화'가 올해 정책 MVP 대상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부동산세 부담 완화 및 양도세·종부세 완화는 윤석열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로 과도한 세부담을 적정하게 낮추고, 양도세와 종부세를 조세 원칙에 맞게 개편한 것이다.

    '건전재정 기조로의 전환'과 '유례 없는 전 세계 고물가, 민생·물가 안정에 총력 대응'은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에는 '작지만 일 잘하는 공공기관을 위한 혁신 가이드라인 마련'과 '복합위기 해소의 신호탄, 외환수급 안정화 방안 시행'이 선정됐다.

    한때 1,400원대 중반까지 치솟았던 달러-원 환율은 정부의 강도 높은 외환수급 안정화 방안으로 현재 1,200원대 중반까지 레벨을 낮췄다.

    '미래 대비를 위한 50년 만의 첫 교부금 개편 및 특별회계 신설'과 '향후 5년간의 경제정책 비전과 주요 정책과제를 제시하는 새정부 경제정책방향 마련'은 특별상을 수상했다.

    정책 MVP는 국민과 출입기자단, 전문가가 직접 투표로 기재부의 우수 정책을 선정하는 제도로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투표가 진행됐다.

    [연합뉴스TV 제공]


    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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